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「花遊記ost」的圖片搜尋結果

 

小編覺得花遊記中的歌真的都很好聽,但也都很悲傷,畢竟悟空和三藏原本就是相殺之緣嘛! 

以下是歌詞:

 

그 언제쯤일까

大概是在什麼時候呢
시작조차 기억나지 않아

就連一開始都不記得了
네가 들어오던

你回來過的時候

날 잠 못 들게 했던

曾讓我輾轉難眠過
심장이 턱 내려앉았던

心臟冷了一半
움츠렸던 너의 마음은

讓我感到畏縮的你的心

해맑은 너의 미소

你那明亮的微笑
내겐 아프기만 해

只讓我感到心痛
한 번도 나 느끼지 못했던

那一次我都沒感覺過的

모든 걸 지워 낼 수 있다면

若一切都能抹去
다시 널 찾을 수만 있다면

若能再次找尋到你

힘겹게 나를 기다렸던 날들

在疲累地等待著你的日子裡
외로움의 끝에 너를 꼭 붙잡고

在孤單的盡頭緊緊抓住你
서있을게 그 언젠가 기적처럼

我會站在那裡的 無論何時就像奇蹟般

나 곁에 있어도

即使我在身邊
함께 웃던 순간에도 너는 불안했을 거야

即使一起笑過 你也只感覺到不安吧

네 미소같이 나를 깨우는 건 없어 지금도

從未和你的微笑一起將我喚醒
그리워져 모든 시간이

現在也依然想念那些時間

사랑스런 니 표정

你那可愛的表情
왠지 맘이 아파와

不知為何讓我感到心痛
한 번도 나 느끼지 못했던

那我從未感覺到的

모든 걸 지워 낼 수 있다면

若一切都能抹去
다시 널 찾을 수만 있다면

若能再次找尋到你

힘겹게 나를 기다렸던 날들

在疲累地等待著你的日子裡
외로움의 끝에 너를 꼭 붙잡고

在孤單的盡頭緊緊抓住你
서있을게 그 언젠가 기적처럼

我會站在那裡的 無論何時就像奇蹟般


스치듯 지나도 알아챌 수 있어

即使只是擦身而過我也能知道
알잖아 나 오직 너란 걸

你知道的 我只有你一人

항상 늦었던 내가 미안해

對不起我總是遲了
널 지키지 못한 날 용서해

請原諒那無法保護你的我

힘겹게 그리고 그리던 날들

疲累地想念又想念的日子裡
어디든 나를 불러주는 너에게

無論在哪裡 那你呼喚的我
나 있을게 그 언젠가 기적처럼

我都會在 無論何時就像奇蹟般

 

 

以上歌詞來自http://egg1511.pixnet.net/blog/post/403128911-%E9%BB%83%E8%87%B4%E7%83%88-%28%ED%99%A9%EC%B9%98%EC%97%B4%29---like-a-miracle-%28someday%29-%28%EA%B7%B8-%EC%96%B8%EC%A0%A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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